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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여주 출신의 한말 의병이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으로 인하여 항일의 기운이 전국적으로 고조되었고 이춘영(李春永)과 안승우(安承禹)가 1895년 11월 28일(음) 지평(砥平)에서 김백선(金伯先)의 포군(砲軍)을 주축으로 거의하였는데 김동원은 이춘영부대에 소속되어 활동하였다. 이들 의병부대는 제천으로 들어가 군수 김익진(金益珍)을 몰아내고 이춘영, 안승우 두 사람과 동문인 서상렬(徐相烈)·신지수(申芝秀)·이범직(李範稷) 등이 이필희를 의병대장으로 추대하고 군사(軍師) 서상렬, 중군장 이춘영, 선봉장 김백선 등의 편제를 갖추고 전열을 정비한 뒤 12월 5일 단양으로 진군, 군수 권축(權潚)을 구금하고 같은 달 8일 소속의 관군 및 일본군과 전투를 벌여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관군과 일본군의 공격으로 영월로 퇴각하였다. 이 무렵 제천의 유인석부대와 합류하여 충주성으로 진격하여 일본군과 충돌하였다.

□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84, 『독립운동사자료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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