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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서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호를 흥국(興國)이라 하였다. 일찍이 동대문교회의 전도사로 시무하면서 보안회(保安會) 및 자강회(自强會)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00년에는 엡윗청년회를 조직하여 청년부 책임자로 활약하다가 낙향해서 부친 구연영이 조직한 구국회 청년부에서 조직 확대와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3일간 철시(撤市)를 단행케 하였고, 여주와 원주에서 기의하여 왜병과 접전하였으며, 다른 의진의 의병장과 의병운동의 효과적 전개를 의논하기도 하였다. 1907년 일진회원의 밀고로 부자가 함께 체포되어 적에게 혹독한 고문을 받았으나 조금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7월 16일에 부친과 함께 총살당하여 순국하였다. 1968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으며,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참고문헌 : 국가보훈처, 1990,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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