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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

교육자로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흥남(興南), 호는 남강(南岡)이고 군수를 지낸 조두환(曺斗煥)의 손자이다. 일제강점기 때 고향인 대신면 보통리의 공회당(公會堂)에 사설강습소(私設講習所)를 설치하고 인근 각 부락에 가난으로 배울 길 없는 아동들을 모아 초등학교 과정의 교육과 한문·한글 등을 가르쳐서 교육자로서의 신망이 매우 높았다. 1945년 광복 후에는 대신면장(大神面長)에 민선(民選)으로 선출되어 2년 동안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였다. 그리고 면장을 물러난 뒤에는 도전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개군초등학교와 대신초등학교의 교장을 역임하면서 인재 양성에 평생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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