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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식

유학자(儒學者)로 본관은 담양(潭陽)이고 자는 유경(孺耕)이며 호는 가암(柯菴)이다. 경상북도 울진(蔚珍) 출신으로 1960년대 초에 여주 흥천면 외사리로 입향하였다. 율곡 이이와 우암 송시열을 계승하는 기호학파(畿湖學派)로서 한말의 대성리학자인 간재(艮齋) 전우(田愚)의 최만진(最晩進) 제자이다. 도학(道學) 문장(文章)과 율신(律身) 행기(行己)를 고루 겸비한 율우학파(栗尤學派)의 마지막 거유(巨儒)로 평가받고 있다. 성리학에 심오하였기 때문에 간재 문하에서 성리학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무실(務實) 남진영(南軫永)도 성리학에 관한 질문을 하곤 하였다. 문인(門人)들이 상당수 남아있으며 『문집(文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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