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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인

구한말의 유학자(儒學者)로 본관은 단양(丹陽)이고 자는 형중(亨中)이며 호는 만락헌(晩樂軒)이다. 경상북도 문경(聞慶) 출신으로 단양과 충주를 거쳐 1920년경 여주군 흥천면 외사리로 입향(入鄕)하였다. 1,000석에 가까운 재력(財力)과 뛰어난 시문(詩文)으로 주변의 여러 인사들과 교유하였다. 만년에는 화서(華西) 이항로(李恒老)를 거쳐 성재(省齋) 유중교(柳重敎)로 이어져 오는 금계(錦溪) 이근원(李根元)을 사사(師事)하였다. 그리고 의암 문하에서 의병 활동을 하다가 피신해 온 같은 연원(淵源)의 사우(士友)들을 많이 돌보아 주었다. 저서로 『만락헌집(晩樂軒集)』이 남아 있다. 또한 손자이자 근대 동양화의 태두인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이 그린 초상화(肖像畵)가 전한다.

□ 참고문헌 : 『만락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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