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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한학자(漢學者)로 본관은 한산(韓山)이며 호는 인종(寅鐘)이다. 1937년 여주군 북내면 장암리에서 이금철(李金哲)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한 후 여주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로 상경하여 경복고등학교를 나왔다. 홍익대학교를 중퇴하고 군에 입대하여 정훈감실에서 근무하였다. 1967년부터 우리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학을 닦았으며, 서지학(書誌學)을 비롯한 보학(譜學)과 법률(法律)에 박통하여 조선시대 역사와 인물에 조예가 깊었다. 조선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강의하였고, 여러 분야의 각종 저술도 남겼다. 특히 1989년에 발간한 『여주군지』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대로 정리되지 못했던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정립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웠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의 사료조사위원으로서 여주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에 공헌하였다. 이후 여주문화원의 상임고문과 경기도사편찬위원을 지냈고 여주군향토사료관(현재 여주박물관)의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여주문화상을 포함한 각종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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