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역대 인물 근·현대인물 일반인물 이규현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이규현

구한말의 지사(志士)로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호는 광암(廣菴)이다. 의암(毅菴) 유인석(柳麟錫, 1842~1915) 막하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성재(省齋) 유중교(柳重敎, 1821~1893)의 문인이다. 그러나 의병이 해체되자 변성명(變姓名)을 하고 여주군 흥천면 외사리(外絲里)로 만락헌(晩樂軒) 장석인(張錫寅)을 찾아가 은거하였다. 인근 학동(學童)들을 상대로 한학(漢學)을 가르치며 학문에 전념하였다. 절의(節義)와 독행(篤行)으로 이름을 떨쳤고, 시문(詩文)에 능하여 『유고(遺稿)』를 남겼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