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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일제강점기에 활동하던 도예가로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수긍(洙兢), 호는 해암(海庵)이다. 경기도 광주(廣州)의 분원(分院)에서 백자를 굽다가 북내면 오금리의 오금실로 자리를 옮겨 새로 동리를 형성하고 도자기를 빚었다. 김현채의 작품은 조선시대 분원 백자의 전통을 이은 마지막 백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후손들이 대를 이어 가며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으로 여주의 도자기산업은 일제강점기 때 오금리에 조선도자기주식회사가 설립되었고 근대 산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 참고문헌 : 『여주군지』(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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