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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강화도 출신으로 1938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한성공회로부터 위탁 경영을 맡아 1941년 여주 성안나병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말기 여우회(驪友會)에 참석해 여주지역의 유지급 인물로 활동하였고, 해방직후 여주에 주둔한 군정(軍政) 부대의 통역관을 지냈으며 여주군 초대 고문 겸 보건사회과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우익계열의 대한청년회 여주군단 부단장이 되었고 6·25전쟁 중이던 1951년에는 미9사단의 민사처 병원장도 맡았다. 전쟁 후에도 여주지역의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여주라이온스클럽 제2대 회장과 여주문화원 초대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그가 남긴 『여강문화』 6권의 「8·15 해방전야 여주소사」는 여주 현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참고문헌 : 『여강문화』6(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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