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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년

본관은 남양, 자는 화중(和仲)이며, 홍계정(洪係貞)의 아들이다. 1534년(중종 29) 생원시와 진사시에 입격한 후 이듬해 별시에서 을과로 급제하였다. 검열·전경(典經)·저작·설경(說經)·박사·사서(司書) 등을 거쳐 종부시첨정이 되었다. 이때 춘추관의 겸직에 임명되었으나 물의가 있어서 벼슬을 겸임할 수 없다는 사헌부의 탄핵을 받아 개정되었다. 1553년(명종 8) 군적청낭청·봉상시정(奉常寺正)을 거쳐 1566년(명종 21) 여주목사로서 진휼을 잘하였다. 이듬해 첨지중추부사가 되었다. 성품이 간오(簡傲)하였으며 김안로(金安老)에게 빌붙어 출세할 계책을 삼아 시론(時論)에 폄을 받았고 그의 형 홍춘경(洪春卿)을 섬기는 데에도 역시 불손한 일이 있었다.

□ 참고문헌 : 『중종실록』, 『명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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