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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주

본관은 풍산, 자는 백영(伯泳)이며, 홍일모(洪一謨)의 아들로 서울에 거주하였다. 1859년(철종 10) 진사로서 증광별시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866년(고종 3) 공충도에 암행어사로 파견되어 철저히 염찰한 공으로 이듬해 이조참의에 임명되었다. 1871년(고종 8) 5월 여주목사로 부임하여 11월 진주부사로 옮겼다. 1875년 안동부사로 있을 때 울산부에서 민란이 일어나자 안핵사로 파견되어 난을 수습하였다. 그후 이조참의·성균관대사성·승지·이조참판·한성부판윤을 거쳐 1884년 호조판서에 임명되었다. 이해에 일어난 갑신정변이 실패한 직후 사대당(事大黨) 내각이 수립될 때 형조판서가 되었으며 1885년 한성부판윤·형조판서·예조판서에 임명되었다. 1887년 3월 전보국총판이 되어 전선(電線) 가설에 공을 세웠다. 시호는 효헌(孝獻)이다.

□ 참고문헌 : 『고종실록』, 『일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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