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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경소(景昭), 호는 서교(西橋)이며, 허침(許琛)의 4대손으로 허현(許鉉)의 아들이다. 1561년(명종 16)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566년(명종 21) 정언을 거쳐 장령이 되었으나 병으로 물러났고, 1579년(선조 12) 여주목사로 나갔다가 동래부사 때에 사정(私情)이 있었다 하여 파직되었다. 1594년 동지사로 중국에 들어가서 왜적의 동태를 알리고 아울러 군수품의 무역을 바라는 글을 올려 귀국 때 많은 무기를 교역하고 돌아왔다. 1604년(선조 37) 한성부좌윤을 거쳐 이듬해 공조참판이 되었다. 1616년(광해군 8) 나이 81세로 품계가 자헌(資憲)에 올라 지중추부사에 제수되었으며 이해 기로소에 들어갔다.

□ 참고문헌 : 『명종실록』, 『선조실록』, 『광해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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