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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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주

조선 성종대의 문관이다. 남행(南行) 출신으로 1456년(세조 6) 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 1460년 칠참찰방(七站察訪), 1467년 연안부사, 1471년(성종 2) 풍천도호부사, 1475년 양주목사를 거쳐 1478년 형조참의에 제수되자 이조판서 강희맹의 처사촌(妻四寸)으로서 재덕(才德)이 없고 한갓 주전(廚傳)을 잘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능하다고 할뿐이니, 형관(刑官)에 마땅치 않다는 대간의 탄핵을 받아 개차되었다. 1480년 여주목사에 제수되었는데 양주목사로 재직 중 관둔전(官屯田)을 사사로이 세가(勢家)에 증여하였다가 1482년 발각되어 파직되었다. 이듬해에 다시 등용되어 대구도호부사·성주목사로 재임 중에 사망하였다.

□ 참고문헌 : 『세조실록』, 『성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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