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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보

조선 명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평양(平壤), 자는 백익(伯益), 호는 안분당(安分堂)이며, 현감 이극문(李克文)의 아들이다. 1501년(연산군 7)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고 연산군 때 수찬·이조정랑·내수사별제 등을 역임하였다. 1506년(중종 1) 직제학에 재직 중 연산군의 나인 장녹수(張綠水)에게 아부하였다는 사헌부의 탄핵을 받고 이듬해 파직되었다. 1509년 다시 기용되어 연서도찰방(延曙道察訪)·선산부사·예빈시첨정·돈녕부정·장례원판결사·공조참의·나주목사를 거쳐 1528년(중종 23)에 여주목사로 재직할 때 주의(紬衣)를 하사 받았다. 중종이 여러 번 성균관대사성에 임명하려 하였으나 사헌부의 반대로 임명되지 못하다가 1536년 대사성(大司成) 동지(同知)가 되었다. 그후 대호군·첨지중추부사 등을 지냈다. 문장에도 능하였으며, 저서로는 『안분당시집』 2권이 있다.

□ 참고문헌 : 『연산군일기』, 『중종실록』, 『명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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