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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조선 세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한산, 자는 경부(慶夫)이고, 목은 이색의 아들이자 양촌(陽村) 권근(權近)의 사위이다. 1382년(우왕 8) 15세 때 문과에 급제하여 좌랑과 정랑을 지냈으며 외직으로는 순창·배천(白川)·여흥의 수령을 역임하였다. 1392년(태조 1) 정몽주가 피살되자 한때 그의 일당으로 몰려 귀양갔었다. 그러나 조선 개국 후에도 출사하여 호조참의·충청도관찰사·판한성부사·중추원사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부친상을 당해서는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여 향당에서 효자라고 칭송이 자자하였다. 이 사실을 조정에서 알고 정문(旌門)을 내렸으며 효자비도 건립하였다. 시호는 양경(良景)이다.

□ 참고문헌 : 『태조실록』, 『태종실록』, 『세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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