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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본관은 전주, 자는 군미(君美), 호는 추천(秋泉)·졸암(拙菴)이다. 1584년(선조 17) 지평·장령 등을 거쳐 1592년 성균관사예(成均館司藝)·헌납·사간·벽동군수(碧潼郡守)·충청병사·전라병사·인천부사 등을 지냈다. 또 진주사(陳奏使)로 명(明)에 다녀온 후 호조참의·동부승지·우부승지 등을 역임하며 가선대부에 올랐다. 1602년 여주목사가 되어 정치를 잘 한다는 칭찬이 있었기 때문에 경주부윤으로 옮겨 제수되었다. 곧 경상도관찰사가 되어 많은 치적을 남겼다. 지의금부사·한성판윤을 거쳐 지돈녕부사로서 『선조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유성룡·이원익 등과 함께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광해군 즉위 후에는 대사헌·판윤·우참찬을 역임하며 왕세자 책봉 사은사로 명(明)에 다녀왔다. 형조판서·개성부유수·도총관(都摠管)을 거쳐 폐모론이 일어나자 정청(庭請)에 참여하지 않고 교외로 물러나 살았다. 인조반정 후 좌참찬·우찬성이 되었다.

□ 참고문헌 : 『선조실록』, 『광해군일기』, 『인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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