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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이사순

조선 단종대의 문관으로 본관은 성주(星州)이고, 성산부원군 이직(李稷)의 3남이다. 1428년(세종 10) 사헌부지평이 됐으며, 1432년(세종 14)에 세종이 명하여 지리서를 읽고 익히도록 하여 풍수학(風水學)을 알고 있었다. 1444년 광주목사에서 여주목사로 체차되어 나아갔다가 이듬해 돌아와서 우부승지로서 『의방유취(醫方類聚)』를 감수하는 등 오랫동안 승정원에 머물렀다. 1450년 문종 즉위 후에 공조참판(工曹參判)이 되어 사은사(謝恩使)로 명(明)에 다녀온 뒤 호조참판으로서 문종의 산릉(山陵)을 간심하였다. 단종 즉위 후에 공조참판·첨지중추원사에 임명되었다가 곧 사망하여 조정에서 관곽(棺槨)과 종이 100권을 내려 주었다.

□ 참고문헌 : 『세종실록』, 『문종실록』, 『단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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