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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문

본관은 전주, 자는 덕여(德汝)이며, 이헌도(李憲度)의 아들로 좌의정 이헌구(李憲球)에게 입양되었다. 1848년(헌종 14) 증광시에서 을과로 급제한 뒤 관직에 나아가 규장각 대교(待敎)·부응교·이조참의를 거쳤다. 1857년 3월 여주목사로 나아가 영릉(英陵)과 녕릉(寧陵)을 보토(補土)할 때 당상으로 참여한 공으로 가자되었고 10월 체직되었다. 그 뒤 개성유수·이조참판 등을 지내고, 1864년(고종 1) 충청감사가 되었다. 1867년 이후 이조참판·예방승지·대사헌·도총관·형조판서를 지냈다. 1875년 진위겸진향정사(陳慰兼進香正使)로 청에 다녀온 뒤 한성부판윤·예조판서·우참찬·광주유수·전라감사 등을 거쳐 이조판서가 되었다. 1888년에 좌참찬·판의금부사·판돈녕부사를 역임하였다. 시호는 효정(孝靖)이다.

□ 참고문헌 : 『헌종실록』, 『철종실록』, 『고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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