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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

조선 정조대의 문관으로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사질(士質)이며, 영의정 이천보(李天補)의 아들이다. 1763년(영조 39) 진사시에 합격하여 음보로 휘령전참봉(徽寧殿參奉)에 임명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1771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교리·승지·대사간을 거쳐 동래부사·경상감사 등을 역임하였다. 성균관대사성을 지내고, 1784년(정조 8) 가선대부에 올랐다. 1786년 공조판서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왕세자가 죽으니 약방제조(藥房提調)로서 삼사(三司)의 탄핵을 받았다. 그해 여주목사로 보임되었으며 선정비(善政碑)가 세워졌다. 이듬해에 부사직·지경연사·선혜청제조 등을 역임하다가 11월에 이조판서에 임명되었다. 그후 형조판서·병조판서·판의금부사·함경도관찰사·예조판서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시호는 익헌(翼憲)이다. 한편 영월루 근린공원내의 역대 여주 수령 선정비군에는 1788년(정조 12)에 세운 이문원의 선정비가 있다.

□ 참고문헌 : 『영조실록』, 『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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