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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미

본관은 상주(尙州), 자는 창원(昌遠), 호는 성극당(省克堂)이며, 옥과현감(玉果縣監) 김범(金範)의 아들이다. 조식(曺植)과 유성룡의 문인이다. 1579년(선조 12) 진사가 되고 1585년 식년문과에서 을과로 급제하여 승문원부정자·홍문관정자·저작(著作)·예문관검열 등을 거쳐 부수찬을 역임하였으며, 형 김홍민(金弘敏)과 함께 사림(士林)으로 영예를 누렸다. 1589년 이조좌랑으로 있을 때 남인(南人)으로 정여립(鄭汝立)의 모반사건에 연루되어 파면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시작될 무렵에는 경상좌도도사가 되고 이어 시강원문학을 거쳐 경연관·응교·사간·사성 등을 역임하였다. 1597년 동부승지로 있을 때 삼도수군통제사인 이순신을 탄핵하여 파면하게 하고 원균(元均)을 통제사로 삼게 하는데 가담하였다. 좌부승지와 훈련도감제조를 거쳐 형조참의·이조참의·승문원부제조 등을 역임하다가 1598년 관직을 사퇴하였다. 1599년 다시 청송부사를 거쳐 1602년 여주목사가 되었으며 1604년 강릉부사로 부임하여 임지에서 사망하였다.

□ 참고문헌 : 『선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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