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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도원(道源), 호는 운천(雲川)이며, 김수일(金守一)의 아들이자 김성일(金誠一)의 조카이다. 1590년(선조 23) 증광시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향리인 안동에서 의병을 일으켜 안동수성장(安東守城將)에 추대되었고 이후 병조좌랑·이조좌랑·도체찰사종사관(都體察使從事官) 등을 지내고 1598년 보덕·사성·집의·교리 등을 거쳐 이듬해 선산부사가 되었는데 2년 뒤 역적 괴수 길운절(吉云節)의 출생지이기 때문에 파직되었다. 1603년 제용감정(濟用監正)·필선·직강·집의·사예를 지내고 이듬해 상주목사로 나아갔다. 1605년 다시 사예·예천군수를 지냈고, 1617년(광해군 9) 여주목사로 나아갔지만 조정의 당쟁이 날로 심해지므로 맏아들의 죽음을 구실로 향리로 돌아왔다. 안동 덕봉서원(德峯書院)·묵계서원(默溪書院) 등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운천집(雲川集)』, 『운천호종일기(雲川扈從日記)』 등이 있다.

□ 참고문헌 : 선조실록』, 『광해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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