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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본관은 청풍(淸風), 자는 이중(而中), 호는 졸탄(拙灘)이며, 참봉 김덕무(金德懋)의 아들로 성혼(成渾)의 문인이다. 1580년(선조 13) 별시문과에서 을과로 급제하였으며 헌납(獻納)으로 재임 중에 이이(李珥)를 비난하는 정여립(鄭汝立)을 논박하다가 파직당하였다. 1590년(선조 23)이후 수찬·예조정랑·이조좌랑·교리·지평·보덕·사간·의정부사인(議政府舍人)·사복시정 등을 역임하고 연안부사를 거쳐 1603년 한성부서윤으로 돌아와 종부시정이 되었다. 그후 판교(判校)·상의원정(尙衣院正)·통례원좌통례(通禮院左通禮) 등을 거쳐 1610년(광해군 2) 여주목사가 되었다. 1612년(광해군 4) 임진왜란 때 전주로 광해군을 호종한 공으로 청풍군(淸風君)에 봉해졌다. 1615년 사은사로 명(明)에 다녀왔으며 1617년 폐모론(廢母論)에 반대하다가 강계로 유배되었다가 무안으로 이배되어 5년 뒤 그곳에서 죽었다. 인조 때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청풍의 봉강서원(鳳岡書院)과 무안의 송림서원(松林書院) 등에 제향되었다. 시호는 충간(忠簡)이다.

□ 참고문헌 : 『선조실록』, 『광해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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