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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

본관은 안동, 자는 언침(彦沈), 호는 쌍천(雙泉)으로 영의정 권철(權轍)의 아들이자 도원수 권율의 아우이다. 42세 때 문음(門蔭)으로 사산감역(四山監役)이 되고 양주목사가 되었으나 1593년(선조 26) 병을 사칭하고 감사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헌부의 탄핵으로 파직당하였다. 1598년 명(明) 사신의 접반사가 되었고 이듬해 접반의 공로로 품계를 1등급 올려 받게 되었다. 1601년 파주목사, 여주목사에 연이어 제수되었으나 나이가 많아 일을 해낼 수 없다는 이유로 체직되었다.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고 만년에는 강화(江華)에 거처하였다. 뒤에 우참찬에 추증되었다.

□ 참고문헌 : 『선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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