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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

조선 영조대의 효자로 본관은 하동이고 자는 국보(國寶)이며 효성이 지극하였다. 사후 1725년(영조 1) 용양위부호군에 이어 1730년(영조 6) 동지중추부사에 추증되었다. 1743년(영조 19) 정려가 내려지자 여주군 흥천면 상백리에 효자정려문을 건립하였다. 내부의 현판에는 “효자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정규장지문(孝子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鄭奎章之門)”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부친의 제상(祭床)에 올릴 생선을 직접 낚시질로 잡아 올리는 것을 관찰사 일행이 보고 조정에 보고하여 정려가 내려지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자손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여주 유생들이 정규장에게 포창(襃彰)할 것을 수령에게 청하는 상소문이 남아 있어 효행의 대강을 살필 수 있다. 1899년에 편찬된 『여주읍지』의 충효열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읍지』(1899), 『경기도의 효 문화유산과 인물』(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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