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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윤응빙의 처 장조이

조선 인조대의 열녀로 여주 향리 윤응빙의 처(妻)이다. 병자호란 중에 청병(淸兵)에게 사로잡히게 되자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의 영월루 부근인 마암(馬巖)에서 강물로 투신 자결하였다. 이에 나라에서 그 절개를 표창하고자 1637년(인조 15) 여주 주내면 상동(上洞)에 정려문을 건립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그리고 여주교육청 맞은 편 길가에 세워져 있던 열녀비는 원 위치에서 영월루 근린공원 내로 이건되었다. 조이[召史]란 성(姓) 아래에 붙여서 과부임을 나타내던 이두(吏讀)이다. 1760년에 편찬한 『여주목읍지』의 인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목읍지』(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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