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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행

조선 경종대의 충신으로 본관은 안동(安東)이고 자는 사삼(士三)이다. 김창집의 손자이며 김제겸의 아들이다. 1722년(경종 2) 신임사화에서 목호룡(睦虎龍)의 고변에 연루되어 심상길과 함께 영조를 잠저(潛邸)에서 만나 역모를 도모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그리고 아홉 차례의 형신(刑訊)을 받아서 죽을 때까지도 변하지 않아 영조 등극 이후 노론에 의해 “종사(宗社)가 오늘날까지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김성행의 힘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조는 그의 의열(義烈)을 기리기 위해 직접 제문(祭文)을 지어 숭장(崇奬)하였다.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고 충신 정려를 하사받았으며 시호는 충정(忠正)이다. 1899년에 편찬된 『여주읍지』의 충효열편에 등재되어 있다. 묘는 대신면 초현리에 있다.

□ 참고문헌 : 『경종실록』, 『여주읍지』(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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