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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후의 처 안동 권씨

조선 인조 때의 열녀 공인(恭人) 안동 권씨는 정묘호란 때 순절한 문화현령(文化縣令) 경신후의 부인이다. 1627년(인조 5) 1월 후금의 침입으로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문화현령으로 있던 부군이 황해도 신계산에서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이때 부인이 난리 중에 미처 피하지 못하고 오랑캐에게 붙잡혀 봉변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수 차례 강에 몸을 던져 죽고자 하였다. 그러나 번번이 구출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자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굶어 죽으면서까지 여자의 정조와 절의를 지켰다고 한다.

□ 참고문헌 : 『택당집(澤堂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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