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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영

조선 인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풍천, 자는 무숙(茂淑)이고, 임기(任奇)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성균관에 진학해서는 논의가 과감하여 당시의 유소(儒疏)가 대부분 그의 손에서 나왔다고 한다. 1611년(광해군 3) 별시문과에서 이이첨(李爾瞻)이 존호(尊號)를 올리려 한 것을 심하게 비난하는 대책문을 지어 논의를 일으켰으나 급제되었다. 그러나 영창대군(永昌大君)의 무옥(誣獄)이 일어나자 병을 핑계 삼아 정청(庭廳)에 참가하지 않았다가 파직되었다. 인조반정으로 복직되었으며 문장에 뛰어났다.

□ 참고문헌 : 『인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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