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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부

조선 태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단양(丹陽)이고 단양백(丹陽伯) 우현보(禹玄寶)의 아들이다. 1382년(고려 우왕 8) 예부시에 급제하여 전의감부령으로 재직하던 중 이성계(李成桂)에 의해 직첩과 관직을 삭탈당하고 유배되었다가 곧 방면되었다. 1398년(정종 원년) 직첩을 환급받았고, 1400년 회안대군(懷安大君) 이방간(李芳幹)이 난을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방간의 처질(妻姪)인 이래(李來)가 우현보에게 알렸는데 우현보가 아들 홍부를 시켜 방원에게 미리 고변케 함으로써 우홍부는 개성유후사 부유후에 임명되었다. 1412년(태종 12) 이방간 난의 진압에 기여한 공로를 뒤늦게 인정받아 원종공신(原從功臣)이 되었고 예안군(禮安君)에 봉군되었다. 1413년 고려왕족의 후손인 왕거을오미(王巨乙吾未) 사건에 관련되어 고신을 몰수당했으나 다음해에 고신을 돌려받았다. 1383년 과거시험 때 우현보가 시험관이었고 태종(太宗)이 그 시험에 합격한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1414년 병으로 타계했으며, 묘는 대신면 상구리에 있다.

□ 참고문헌 : 『고려사』, 『고려사절요』, 『태조실록』, 『태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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