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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휘

조선 성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이나 자는 미상이며 관찰사를 지낸 민수천(閔壽千)의 아버지이다. 문과급제 후 출사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1484년(성종 15) 정6품 승훈랑(承訓郞)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을 제수받았다. 이때 종친(宗親)에게 시험 보게 함은 옳지 않다고 왕에게 진언하였다. 1492년(성종 23) 정5품 통선랑(通善郞)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에 임명되었다. 당시에 성종이 사돈지간이던 임사홍(任士洪)을 기용하려 하자 임사홍은 형편없는 소인이라면서 적극 반대하였으며 다음 해에는 사헌부장령으로 승차하였다. 이후 주요 관직을 거쳐 대사헌에 이르렀다. 1760년(영조 36)에 편찬된 『여주목읍지』의 인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목읍지』(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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