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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치록

조선 철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이고 자는 원덕(元德)이며 호는 서하(棲霞)이다. 인현왕후의 생부인 민유중의 5세손으로 명성황후의 친부이다. 1830년(순조 30) 음서로 참봉(參奉)이 되었고 의금부도사·사복사주부·충훈부도사를 거친 뒤 과천현감 등 지방수령으로 나가 활동하였다. 상경하여 장악원첨정 등을 역임하였고 다시 덕천군수로 나가 지방행정을 맡았다. 1855년(철종 6) 선혜청낭청을 맡았고, 1857년 영주군수가 되었다. 사후에 딸이 고종의 왕비가 되자 여성부원군(驪城府院君)에 봉해지고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순간(純簡)이며, 충남 보령(保寧)에 있던 묘는 2003년에 가남면 안금리로 이장되었다.

□ 참고문헌 : 『여흥민씨삼방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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