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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조선 고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덕여(德汝)이고 초명(初名)은 철호(喆鎬)이다. 민유중의 6세손이자 민단현(閔端顯)의 손자이며 민치대(閔致大)의 아들이다. 1885년(고종 2)에 규장각직각(奎章閣直閣)에 임명되었고 필선(弼善)을 거쳐 1898년에 이조참의가 되었다. 1891년 이조참판이 되었으며 1899년 일시 면직되어 고군산(古群山)으로 유배되었으나 곧 사면되었고 1901년 평안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1903년에는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이 되었고 1905년 규장각직학사, 1906년 시강원첨사 등을 지냈으며 1907년 궁내부특진관이 되었다.

□ 참고문헌 : 『여흥민씨삼방파보(驪興閔氏三房派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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