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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조선 철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안동이고 자는 덕부(德夫)이다. 김복근(金復根)의 아들이며 대신면에서 출생하였다. 1852년(철종 3) 황주목사(黃州牧使)·승정원동부승지·규장각제학을 역임하였다. 이듬해 황해도관찰사로 있을 때 연안부(延安府)의 남쪽 연못을 판 공로로 품계가 올랐다. 1856년(철종 7) 4월 12일 여주읍내에 큰 불이 일어나 가옥 수백 채가 불에 탔는데 아들 김병기와 함께 수백 석의 식량과 돈을 풀어 백성들을 구휼하였다. 1858년(철종 9) 공조판서와 형조판서를 역임하였다. 남전(南殿)을 증건한 공로로 가자되었다. 1859년 광주부유수에 재직시 인릉(仁陵)을 보수하였으며, 1861년 수원부유수를 지냈다. 시호는 효청(孝淸)이다.

□ 참고문헌 : 『철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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