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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조선 성종대의 인물로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불문(不聞), 호는 양성헌(養性軒)이다. 아버지는 길창군(吉昌君) 권규(權跬)이고 어머니는 태종의 제3왕녀인 경안궁주(慶安宮主)이며 장인은 좌찬성(左贊成) 최사강(崔士康)이다. 9세의 어린 나이로 일찍 아버지를 여의자 태종이 불쌍히 여겨 궁중에서 머물게 하였다. 관직은 세자좌참군(世子左參軍)을 시작으로 1429년(세종 11) 부사정(副司正)과 우시직(右侍直)을 거쳐 중추원부사(中樞院副使)를 역임하였다. 1457년(세조 3) 명(明)에 다녀온 후 여강(驪江)의 별업(別業)으로 물러나 유유자적하며 산수(山水)를 즐겼다. 1462년(세조 8) 정2품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오르고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에 임명되었으며, 예종조(睿宗朝)에 원종공신(原從功臣)으로 녹훈(錄勳)되면서 예조판서(禮曹判書)에 제수되었다. 시호는 영정(靈靖)이다. 묘는 점동면 덕평리에 있다.

□ 참고문헌 : 『안동권씨추밀공파대보』(1983, 회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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