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역대 인물 고대 및 고려시... 역대 수령 임익돈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임익돈

고려 고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장흥(長興)이고 임극정(林克正)의 아들이다. 조음(祖蔭)으로 관직에 진출하였으나 성품이 청렴하고 공평하였으며 일체 번거로움을 없애고 이정(釐整)하였다. 일찍이 그가 황려(黃驪)의 수령이 되었을 때 마침 병역(病疫)이 창궐함에 승려와 도사를 거느리고 대반양경(大般若經)을 외우며 돌아다니자 역병이 진정되었다. 이후에도 궁민(窮民)들을 어루만지고 위엄으로 교활한 이들을 제어하여 고과(考課)가 최고였다. 승진을 거듭한 그는 관직이 판예빈성사겸삼사사(判禮賓省事兼三司使)에 이르렀으며 풍질로 세상을 떠나니 향년 65세였다.

□ 참고문헌 : 『고려묘지명집성』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