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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이함

고려 고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주이나 자와 호는 미상이다. 시조(始祖) 이은백(李殷伯)의 현손이고 낭중 이윤수의 손자이며 문순공 이규보의 아들이다. 1230년(고종 17)경에 이미 예부시(禮部試)에 합격하여 출사(出仕)했으나 1232년(고종 19) 몽고의 침입으로 인해 강화도로 천도(遷都)하자 아버지 이규보와 함께 가족을 이끌고 하음(河陰) 객사(客舍)의 서쪽 행랑채에 기거하였다. 1232년(고종 20) 한림원직원(翰林院直員)에 선발되어 옥당(玉堂)의 관원이 되었고 1237년(고종 24)경에는 감찰어사(監察御史)에 제수되었다. 1241년(고종 28) 지홍주사부사(知洪州事副使)가 되어 외직(外職)에 나갔는데, 이해 아버지가 돌아가자 유고(遺稿)를 전부 모은 후 조정의 도움을 받아 인쇄하였다. 1244년(고종 31) 다시 내직으로 복귀하여 사재시소경(司宰寺小卿)를 역임하였으며 만년에는 판도판서(版圖判書)에 이르렀다. 1871년(고종 8)에 편찬한 『여주읍지』의 인물편에 아버지와 함께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읍지』(1871), 『여주이씨역대인물지』(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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