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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환

고려 공민왕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이다. 복흥군(福興君) 민종유의 손자이자 문순공 민적의 아들이며 여흥군(驪興君) 민변의 동생이다. 희비(禧妃) 민씨(閔氏)의 백부(伯父)로 횡포가 심했으나 충혜왕의 총애를 받아 대언(代言)에 올랐다. 1343년(충혜왕 복위 4) 직세(職稅)와 선세(船稅)를 무리하게 부과하여 원성이 높았으며 재물을 가혹하게 수탈하자 원(元)의 사신에게 붙잡혀 유배되었다. 그러나 귀국 후 다시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가 되었으며 홍건적(紅巾賊)의 난이 발발하자 원수(元帥)로 활약하였으나 총병관(摠兵官) 정세운(鄭世雲, ?~1363)을 살해한 죄로 뒤에 주살(誅殺)되었다.

□ 참고문헌 : 『고려사』, 『여흥민씨삼방파보』, 『씨족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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