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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평

고려 공민왕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 자는 탄부(坦夫), 호는 급암(及庵)이다. 민종유(閔宗儒)의 손자이고 문순공(文順公) 민적(閔頔, 1269~1335)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기국(器局)이 있어 정승(政丞) 김윤호(金倫號)가 사위로 삼았다. 충숙왕대에 과거급제하여 예문춘추관수찬(藝文春秋館修撰)과 대사성(大司成)·감찰대부(監察大夫) 등의 관직을 지냈다. 일찍이 충정왕(忠定王)을 원(元)에 호종(扈從)한 공로로 첨의참리(僉議參理)에 제수되었고 수성병의협찬공신(輸誠秉義協贊功臣)에 봉해졌다. 성품이 온아하여 친척들과 화목하였으며 항상 시서(詩書)를 즐겼다. 이제현(李齊賢, 1287~1367)·정자후(鄭子厚)와 더불어 문명이 높았으며 저서로 『급암시집(及菴詩集)』이 전한다. 시호(諡號)는 문온(文溫)이다. 1871년에 편찬한 『여주읍지』의 인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고려사』, 『여주읍지』(1871), 『여흥민씨삼방파보』, 『고려묘지명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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