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역대 인물 고대 및 고려시... 일반인물 민변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민변

고려 우왕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驪興)이고 호는 서한당(棲閒堂)이다. 복흥군(福興君) 민종유(閔宗儒)의 손자이자 문순공(文順公) 민적(閔頔, 1269~1335)의 아들이며 급암(及庵) 민사평(閔思平, 1295~1359)의 아우이다. 또한 양천군(陽川君) 허백(許伯, ?~1357)의 사위로, 1331년(충혜왕 2) 문과급제하였으며 충정왕 초기에 밀직대언(密直代言)이 되었다. 사람됨이 엄정(嚴正)하여 항상 사사로움이 없이 법도를 따랐다. 성품은 청렴 간소하여 화려하고 사치한 것을 즐겨하지 않았다. 독서를 좋아하여 한번 본 것은 번번이 기록으로 남겼다. 어려서부터 예(禮)를 잘 아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추부(樞府)에 있으면서 항상 예조(禮曹)를 겸임하였다. 1871년(고종 8)에 편찬한 『여주읍지』의 인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고려사』, 『여주읍지』(1871), 『여흥민씨삼방파보(驪興閔氏三房派譜)』, 『신증동국여지승람』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