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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존

고려 신종대(神宗代)의 무신이다. 1190년(명종 2)에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가 되었고 12월에는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가 되었다. 그가 지추밀원사로 있을 당시 부사(副使) 손석(孫碩, ?~1196)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당시 둘이 다투면 호랑이가 싸우는 것 같아 동료들이 겁을 먹고 물러날 지경이었다고 한다. 1199년(신종 2) 최충헌 집권기에 그의 아들인 황주목수(黃州牧守) 준광(俊光)과 상주목수(尙州牧守) 준강(俊綱)이 최충헌을 죽이려던 일이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고 가족은 노비가 되었다. 다행히 그는 늙었으므로 죽음을 면하고 황려현으로 유배되었다.

□ 참고문헌 :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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