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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리 원주 원씨

북내면 석우 1리에는 1423년(세종 5) 문과급제하여 1452년(문종 2) 집현전 직제학(종3품)을 지낸 생육신 정간공(貞簡公) 9세 원호(元昊)[號:관란(觀瀾)]의 차남 10세 홍문관 교리 효렴(孝廉)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이곳에는 생육신 원호의 손자인 사온직장(司醞直長) 11세 원중강(元仲康)의 묘가 있다. 이곳으로의 입향시기는 계유정란의 화를 피해 입향한 15세기 중후반경이다. 동생 원숙강(元叔康)이 사관(史官)이 되어 직필(直筆)로 화를 당하였을 때 화를 당하였다. 15세인 열(悅)[號:동호산인 1561~1644년)이 기축년에 무과로 급제하여 춘천부사, 동부승지, 병조참의를 지냈고, 인조반정 후 가선대부(嘉善大夫) 황해병사(黃海兵使), 동중추(同中樞) 겸(兼) 부총관(副摠管)을 마지막으로 관직을 그만두었으며, 묘는 곰실 비석골(석우리 산75-4번지)에 있다. 묘표는 경연관(經筵官) 성근묵(成近默)이 짓고 수찬(修撰) 조석여(曹錫輿)가 썼다. 석우 1리 두령산을 중심으로 원주 원씨 직장공파 후손들이 현재까지 여러 가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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