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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리 해평 윤씨

점동면 사곡리 모래실(沙谷) 마을은 청미천변으로 모래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현재 해평 윤씨 남악공파의 장파가 10여 호 거주한다. 종택을 세운 지 100여 년 되었는데 지을 당시 아흔아홉 칸 저택이라고 소문이 났었다고 한다. 현재 안채가 마흔여섯 칸이고 대청마루에서 사랑채로 이어지는 곳에 사당이 있는데 두 칸으로 나뉘어져 한 칸에 남악공 윤승길의 영정이 있고 다른 한 칸에는 고조까지의 신주를 봉안한다. 인조 때 문신인 14세 윤창운(尹昌運, 1601~1637)은 남악공 윤승길(尹承吉, 1540~1616)의 손자이며 이곳의 입향조인 13세 윤진(尹濜, 1568년생)의 아들로 사곡리 밤골의 우측에 묘가 있다.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영정을 포쇄(曝曬)하고 차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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