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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리 삭령 최씨

석장동, 입속동, 그리고 장우동을 합하여 만든 지명이다. 여주에 거주하는 삭령 최씨(朔寧 崔氏)는 통례공파(通禮公派)로 현재 석우리에 거주하는 23세 최성일(75)로부터 16대조가 되며, 전라도 남원이 터전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최항(崔恒)으로 1434년(세종 16)에 문과에 입격하고 집현전부수찬, 영의정을 역임하였으며 『경국대전(經國大典)』을 찬진(撰進)하였다. 1470년(성종 원년)에 부원군(府院君)이 되었다. 실제 여주로 낙향한 자는 최성일로부터 9대조 때로 여주읍 멱곡리(현 여주시 멱곡동)로 들어왔다. 그러나 그다음 대인 8대조는 지평현(현 양평군)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다시 이곳 석우리로 온 것은 일제 초가 된다.

현재 이들은 석우리에 4호 정도가 살고 있으며, 1960년대에도 10여 호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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