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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리 창녕 조씨

대신면 보통 1리의 창녕 조씨는 문충공파(文忠公派)로 문충공 조한영(曺漢英)의 후손들이다. 30세 경인(景仁, 1555~1615)이 임진왜란을 당하여 1592년에 외가인 무송 윤씨 터전인 보통리로 입향하였다. 마을 뒤쪽 산자락에 건립한 모충사(慕忠祠)는 27세 충정공 조계상(曺繼商)과 32세 문충공 조한영(曺漢英), 그리고 33세 하은군 조헌주(曺憲周)의 처이며 문숙공 이일상(李一相, 1612~1666)의 딸인 연안 이씨에게 1741년(영조 17)에 내려진 열려정려문을 모신 사당이다.

마을에는 정조 때 광흥창수(廣興倉守)를 지낸 조명준(曺命峻, 1728~ 1796)이 살던 소위 99칸 집이라고 불리는 수십 칸 기와집이 문화재로 보존되어 내려온다.

이 집은 도중에 춘천 출신 전주 이씨 이해종이 구입하였고 다시 김해 김씨 김영구의 소유가 되었다. 현재 이곳에 7~8호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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