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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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이포리 전주 이씨

금사면 이포리에는 전주 이씨가 약 30호 거주한다. 여주에는 전주 이씨가 광평대군파(廣平大君派), 영응대군파(永膺大君派), 덕천군파(德泉君派), 수도군파(守道君派), 담양군파(潭陽君派) 등 여러 파가 있다. 이들이 이곳에 자리잡은 배경으로는 당시의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배의 접근이 편리하고 영릉 천장 당시 이와 관련하여 토지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던 것 같다. 이포(梨浦) 나루가 있는 이곳은 본래 천녕현(川寧縣)으로 영릉 이전과 관련하여 1469년(예종 원년)에 여흥부(驪興府)에 합해져 여주가 목(牧)으로 승격되는 데 일조하였다. 실록에 의하면 이때 기능을 상실한 천녕현의 관사(官舍) 터와 관사 건물 130칸이 한명회(韓明澮, 1415~1487)에게 하사되었다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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