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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리 배천 조씨와 함종 어씨

금당리라는 지명은 금대와 송당을 합쳐 만들었다. 여주의 배천 조씨는 가남읍 금당리에 40여 호를 이루고 대신면 천서리에도 30여 호가 살고 있다. 1960년경에도 50호를 이루고 있었으므로 그동안 큰 변화는 없었다. 17세 조언충(趙彦忠)의 3남 조득인(趙得仁)이 금당리에 들어오면서 자손이 퍼졌으므로 마을 역사는 약 300년에 이른다. 조득인의 묘는 가남읍 금당리 소댕이에 있다. 그러나 사당은 천서리에 있는데 경렬공 조진(趙珍) 이하 10위(位)를 매년 음력 10월 첫째 일요일에 경모사(敬慕祠) 재실에서 모신다. 또한 금당리에는 어효첨(魚孝瞻, 1405~1475), 어세겸(魚世謙, 1430~1500) 묘와 함께 함종(咸從) 어씨(魚氏) 분산(墳山) 표석 및 어세겸 사당인 문정사(文貞祠)가 있는데, 이는 1982년에 강동구 고덕지구 개발에 따라 옮겨온 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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