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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씨

여주의 경주 이씨(慶州 李氏)는 정익공파(貞翼公派)의 후손들이다. 중조(中祖)는 이거명(李居明)이고 여주 입향조는 그로부터 25세 정익공(貞翼公) 이완(李浣, 1602~1674)으로 입향시기는 17세기 후반이다. 그의 자는 징지(澄之), 호는 매죽헌(梅竹軒)이다. 아버지는 인조반정 공신인 수일(守一)이며, 어머니는 완산 이씨(完山李氏)로 귀년(貴年)의 딸이다. 1624년(인조 2) 무과에 급제한 뒤 당시 인조반정 공신의 한 사람으로서 군사권을 장악하던 이서(李曙)의 추천으로 처음 만포첨사(滿浦僉使)가 되었다. 1627년 영유현령, 1629년 상원군수, 이듬해 숙천부사를 거쳐 1631년 평안도병마절도사로 승진하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도원수 김자점(金自點)의 별장(別將)으로 출전해 큰 공을 세웠다. 이후 효종의 북벌계획에 깊이 관여해 신무기 제조, 성곽 개수 및 신축 등으로 전쟁에 필요한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특히 포대(布袋) 사용을 주장해 시행하도록 하였다. 1674년(현종 15) 우의정에 이르렀으며 시호는 정익(貞翼)이다. 그가 여주읍 상거리에 묻힌 이후 이곳에서 대를 이어 내려왔다. 대신면 송촌리에 30~40호를 이루고 살았으며 천서리에도 몇 집 산다.

慶州 李氏 系譜
1世居明
11世玄福
15世
16世世基
17世蒨(월성부원군)
18世誠中(太祖, 左相) / 1男 敬中(월성군) / 2男 培中 / 3男 遠衷
19世
20世赫孫
21世
22世自琛
23世
24世守一(兵判, 계림부원군) / 1男 惟一 / 2男 克一(壬辰 起義)
25世浣(우의정, 墓 여주읍 상거리)
26世仁俊
25世系 燽
28世重泰(참봉)
29世璞 珌 瑜 瑾 璟
30世箕漢 奎漢 翼漢 命漢 舒漢 師漢
31世得馨 百馨 惟馨 祖馨 時馨 文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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