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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 윤씨

해평 윤씨(海平 尹氏)는 여주보다는 이웃 양평에 더 많이 산다. 그러나 장파는 여주에 산다. 이들은 모두 동강공파(東岡公派)로 시조 윤신준(尹莘俊)의 10세 동강공(東岡公) 윤은필(尹殷弼)이 파조(派祖)다. 11세는 감찰공 윤홍언이고, 12세는 남악공(南岳公) 윤승길(尹承吉, 1540~1616)이다. 그의 묘는 용문면 조현리 산 346번지에 있다.

여주 입향은 13세 윤진(尹璶, 1568년생) 때로 임란 중 처가가 있는 점동면 사곡리(沙谷里), 즉 모래실로 입향하였다.

남악공 윤승길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자일(子一), 호는 남악(南岳)이며 감찰공 홍언의 넷째아들이다. 1564년(명종 19)에 문과 병과에 급제한 뒤 여러 요직을 거쳐 1588년(선조 21)에 구성진병마절제사(龜城鎭兵馬節制使)에 제수되었다. 1603년(선조 36)에 형조판서에 임명되었고 둘째딸이 선조의 일곱 번째 왕자 인성군과 혼인하였다. 1616년(광해 8)에 77세로 별세하였다. 1680년(숙종 6)에 숙간공(肅簡公) 시호를 받았다.

여주 점동면 사곡리 모래실(沙谷) 마을에는 동강공파(東岡公派)의 종택이 있으며, 남악공의 장파가 많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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