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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박씨

여주의 밀양 박씨(密陽 朴氏)는 금사면 소유리, 대신면 천남리 등지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고려 말엽에 개성에서 이곳으로 왔다. 금사면 소유리에는 고려 말기 문신인 박득중(朴得中)의 묘가 소유리 아랫소유실 마을의 뒷산 구릉에 있다. 그는 충선왕 때에 밀성군(密城君)이 된 척(陟)의 후손이고 경무(敬茂)의 아들이다. 그의 둘째아들 갱(쨥)이 정종(定宗)의 딸 함양옹주(咸陽翁主)와 혼인하여 밀령위(密寧尉)에 봉해졌다. 충정공 열(說)의 후손으로 해주목사를 지낸 매(邁)의 아들인 박시원(朴時瑗, 1628~1666)과 그의 아들 광릉참봉 철(撤, 1655~1704)의 묘가 상구리 밀양 박씨 세장지 상단에 있다.

『조선의 성(朝鮮の姓)』에 나온 자료를 참고하면 밀양 박씨는 가남읍 오산리(五山里)에 23호, 능서면 용은리(龍隱里)에 25호, 금사면 소유리(巢由里)에 24호가 산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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