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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주거문제와 대책

2001년 여주의 주택 호수는 30,663호로 이 가운데 단독주택이 59.3%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아파트(28.4%), 비거주용 건물내 주택(4.5%), 연립주택(6.4%), 다세대주택(1.4%) 순이다. 여주의 가구수는 25,669가구로 주택보급률은 119.5%로 여흥동·중앙동이 102.5%로 가장 낮고 가남읍이 143.4%로 가장 높다. 그러나 주택 점유형태에서는 자가가 73.2%이고 전세와 월세가 21.9%를 차지하여 실질적인 주택보급률은 그렇게 높다고 할 수 없다. 이와 같은 현상은 농촌에 폐가1)가 많아 수치상 높은 주택보급률을 나타내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여주의 폐가분포는 다음과 같다. 총 폐가는 283호로 이 가운데 대신면이 67호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흥천면, 가남읍, 능서면 순이다. 2003년 이들 폐가의 정비계획은 북내면이 12호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가남읍, 대신면 순이다. 농촌에 산재되어 있는 폐가는 효율적인 정비와 관리, 도농간 실수요자에게 폐가정보 제공 등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 거주자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농촌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여주의 주거문제는 첫째, 향후 인구증가에 따른 택지개발사업의 추진이다. 여주는 상위개발계획에 의해 개발여건이 불리하여 개발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둘째, 준농림지역 내의 민간주택 건설사업의 규제문제이다. 준농림지역의 아파트 건설로 인한 경관 및 각종 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계획적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는데, 도시계획구역 내는 준농림지역보다 지가가 비싸 주택건설사업이 용이하지 않으므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수도권 내에서 전원주택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수용할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상위개발계획상 개발제한지역이 많으므로 개발 가용지의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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